라이브 세미나 리뷰하기 미리 팔아보기의 함정 (책 173쪽) 처음부터 창업이 잘 될 확률 3~10% 1. 비효율의 함정 창업 시작부터 고상하게 일하기 힘들다 대학원 다니면서 한강에피크닉 사업하기 아파트 전단지 붙이기 학생이랑 게임장에서 놀아주기 담배찌든내 제거하기 강사 유치를 위해 애원하고 무시 받은 경험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미리 팔아보기를 한다. -> 비효율적이고 하찮은 일을 반드시 해야 한다. 2. 데이터의 함정 데이터: 고객의 반응 유효한 데이터가 무엇인지 정확히 인지하지 못한다 (좋아요, 오픈카톡방, 설문조사 x) 무조건 비용 지불을 요구해야 한다 (최소한 돈, 개인정보, 시간, 노력) 3. 중복검증의 함정 중복검증: 이미 검증된 가설을 중복해서 검증하는 것 이미 검증된 가설은 다시 검증할 필요..